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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국 명 : 러시아 연방 (Russian Federation)
· 위 치 : 극동아시아와 동유럽과 면해 있음. 9시간의 시차 있음
· 인 구 : 1억 4,650만 명(2016년 1월 1일 기준. 크림 반도 포함)
· 면 적 : 17,075,400 평방킬로미터 (한반도의 77배)
· 기 후 : 대륙성기후로 북의 동토지대, 남의 툰드라, 산림지대 등 다양한 기후대 병존
· 민족구성 : 러시아인(77.7%), 타타르인(3.7%), 우크라이나인(1.4%), 기타 150여 소수민족
· 수 도 : 모스크바(Moscow) (1,233만 126명, 2016년 1월 1일 기준)
· 주요도시 : 상트 페테르부르크(5,035천명), 니즈니 노브고로드(1,425천명), 노보시비르스크(1,418천명), 사마라(1,223천명), 옴스크(1,161천명)
· 민족(인종) : 러시아인(82%), 타타르인(3.8%), 우크라이나인(3.0%), 츄바시아인 1.2%) 등 150 민족 공존
· 언 어 : 러시아어
· 종 교 : 러시아정교(60백만명), 이슬람교(12백만명), 기타 카톨릭,유대교,불교 등
· 정 부 : 의회민주제, 연방제, 대통령제
· 국가원수 : 대통령 Vladimir Putin
· 입법부 : 양원제 (상원 : 178명, 하원 : 450명)
개요

러시아의 정식 명칭은 러시아 연방(Russian Federation)이며 공화국 21개, 주 49개, 변경 지역 6개, 자치주 1개, 자치구 10개, 수도인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특별시 2개 등 총 89개의 연방 주체로 구성되어 있다. 우랄 산맥을 기준으로 동쪽은 아시아, 서쪽은 유럽과 맞닿아 있고 남동쪽은 험준한 산악 지대, 북서쪽은 광활한 평지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총면적 1,709만km2로 세계에서 가장 큰 국토를 가진 나라이며, 지구 육지 면적의 7분의 1을 차지한다. 국토가 넓어 러시아 안에서도 시차가 11시간까지 나며, 10개 이상의 국가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인구는 약 1억 3,808만 명(2012년 기준)으로, 150여 개의 크고 작은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러시아인이 전체 인구의 80%를 차지한다. 또한 석탄, 석유, 천연가스 등의 생산량과 매장량은 세계 최대 수준으로 풍부한 자원과 다양한 개발 잠재력이 있는 나라이다.

역사

1)러시아의 기원
러시아 최초의 민족은 슬라브족으로 정착생활을 시작하였으나,'루스'라 불리우는 북방의 노르만족이 슬라브인을 지배, 862년 루릭 공국이 국가적 기틀을 마련함.
2) 키예프 러시아(9세기 후반~13세기 초)
3) 몽골 타타르의 지배(1238~1480)
4) 모스크바 공국 시대(1480~1613)

5) 로마노프 왕조(1613~1917)
300년에 걸치 로마노프왕조 시대는 러시아의 근대화와 서구화 그리고 영토의 확장으로 유럽의 강국으로 구제적 위상이 높아짐. 1812년 나폴레옹과의 전쟁(조국전쟁)의 승리는 이후 새로운 개혁의 시발점이 되었으며, 19세게의 정치적 소용돌이 속에서도 문화, 예술의 황금기를 맞이함.

6) 소비에트연방 시대(1917~1991)
1917.10월 혁명으로 레닌(1917~1924)의 볼세비키당이 지배하는 공산주의 정권탄생. 1922년 스탈린(1924~1953)의 등장으로 소비에트 연방수립, 스탈린의 대대적인 숙청작업으로 독제체제를 유지하는 가운데세계2차 대전의 승전국 지위로 강력한 국가로 급부상하며, 동서냉전시대를 초래하게됨

7) 소비에트연방 해체와 러시아 연방 출범
# 소비에트연방 해체(1991.12.8)
고르바초프(1985~1991)의 개방/개혁(글라스노스트/페레스트로이카) 정책은 세계적인 주목을 받게되나뿌리깊은 사회주의적 내적모순은 과도기적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소비에트연방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다.
1917년 세계에서 최초로 사회주의 혁명을 성공시키고, 노동자와 농민의 국가를 세운다는 국시 아래 출범한 지 꼭 74년 만의 일이었다. 공산주의의 몰락 이후 여러 공화국의 연합체인 독립국가공동체(CIS)가 발족되었다. 옐친은 고르바초프의 뒤를 이어 '자유'의 기수로 화려하게 등장하였다.
# 푸틴 대통령 집권기의 러시아(1,2기'00.3월~ '08.5월/ 3기 '12.5월~)
푸틴은 2000년에 대통령에 선출! '위대한 러시아', '강력한 러시아 국가'라는 슬로건 아래 경제적 안정화와 사회적 안정화를 꾀하였다. 푸틴은 서방세계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취하면서 루블화의 평가절하를 실시하여 대외부채를 조정하고 부채의 분할상환을 얻어내는 데 성공하였다. 동시에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러시아 경제는 급격히 부활하기 시작하였다.
의회와 법원의 활동을 축소하고 정당을 재편하고 미디어장악을 통하여 민주주의를 훼손했다는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푸틴의 재임기간 동안 러시아는 연평균 6% 이상의 경제성장을 이루었고, 2005년 외환보유고 2,257억달러로 세계 4위를 기록하였다.

정치

정치국가 체제는 연방제이나, 국가원수인 대통령(임기는 4년이며 재선 가능)이 행정의 중심이다. 총리(의회의 신임을 필요로 한다)를 포함한 정부 요직의 지명권?임명권과 의회의 동의를 얻지 않고 정령(대통령령)을 발포하는 권한을 가져, 군대와 국가안전보장회의 의장을 겸한다. 의회에서 통과된 법률안에 대한 거부권을 가지고 있으며, 거부권 행사 시 의회는 양원에서 각각 2/3 다수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대통령으로 당선되기 위해서는 과반의 득표를 얻어야 하는데 과반에 도달하지 못하면 가장 높은 득표를 획득한 두 후보 간에 결선 투표를 행한다. 대통령 선거에 입후보하기 위해서는 의회 내 정당의 추천을 받거나 유권자 200만 명의 서명을 받아야 한다. 선거는 러시아의 11개의 시간대에 걸쳐 치른다.

지리

동경 19, 서경 169.5, 북위 44°- 82°사이에 위치해 있는 러시아의 영역은 북동유럽에서 우랄 지역을 거쳐서 시베리아와 극동 지방에 이른다. 이 같이 영토가 넓기 때문에 동서 두 지점 사이에는 11개의 시간대를 사용하고 있다. 총면적은 17,075,400㎢로 한반도의 77배, 미국의 1.8배로 세계에서 가장 넓은 국토를 가지고 있다. 또한 러시아는 여러 나라와 국경을 접하고 있어 서쪽으로는 폴란드, 루마니아, 헝가리, 체코, 슬로바키아, 북쪽으로는 노르웨이, 핀란드, 남쪽으로는 중국, 몽골,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이란, 터키, 동쪽으로는 북한과 접하고 있다.

사회문화

전체 인구는 약 150,000,000명으로 100여개의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 인구의 81%가 러시아인으로 가장 많으며 4%의 타타르인, 3%의 우크라이나인과 그 외의 소수민족으로 이루어져 있다. 공용어는 러시아어이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도 통용된다. 러시아인의 대다수는 그리스정교를 믿고 있으며, 이외에도 소수지만 이슬람교, 불교, 유대교 등을 믿는다. 그러나 이교적(민속신앙)인 신앙이 기독교와 결합된 형태로 남아 있기 때문에 러시아인들의 신앙을 이중 신앙으로 보는 경우도 많다.

기후

러시아는 동서는 물론 남북의 폭도 넓어 위치, 면적, 지형에 따라 기후가 다양하다. 일반적으로는 춥고 긴 겨울과 짧고 서늘한 여름이 특징인 대륙성 기후로, 겨울과 여름이 시작될 때 급격히 계절이 바뀐다.

시베리아 베르호얀스크의 경우 가장 추운 달과 가장 따뜻한 달의 기온차가 약 60°C나 되어, 세계에서 가장 큰 연교차를 보인다. 유라시아의 1~2월 평균 기온은 영하 10°C 전후지만 시베리아는 영하 15°C에서 영하 35°C이며, 내륙 지역은 영하 70°C 이하로 떨어지는 곳도 있다

러시아의 경우 봄, 가을은 짧은 대신 겨울은 보통 10월이면 시작되는데 한 겨울에는 보통 아침 8시나 되어야 해가 뜨고 오후 4시경이면 어두워지기 시작한다. 봄이 오는 4월 중순무렵까지는 거의 매일 길가에 쌓여져 있는 눈을 볼 수가 있다. 그러나 모스크바나 상트 페테르부르크와 같은 대도시에서는 발달된 기계, 차량까지 동원하여 매일 부지런히 눈을 청소하기 때문에 차량소통에는 별 문제가 없다. 반면 6월부터 시작되는 여름에는 모스크바 등 북구 도시에서 백야현상이 나타나는데, 밤11시가 지나서야 해가 지기 시작하고 해가 지고 난 어스름한 새벽에도 길을 다니는데는 별 지장이 없을 정도로 밝다. 햇빛은 따갑지만 습기가 없어서 더운 건 그리 못 느낀다.

요리

러시아 농민 요리는 러시아의 기후 나 풍토와 소박한 농민 문화를 반영하고 전체적으로 보존 식품을 많이 사용한 조림 요리 나 구이 요리 , 국물이 많지만, 오늘날의 러시아 요리는 다각적 인 측면을 가지고 있다. 러시아 요리가 풍요하고 다양한 성격을 갖는 것은 러시아 자체가 제국으로 광범위하고 다양한 문화를 받아 왔기 때문이다.

러시아 요리의 기초는 종종 매우 엄격 해지는 기후 풍토에 사는 농촌 주민 사이에서 태어난 농부의 음식이다. 그것은 풍부한 물고기 , 가금류 , 야생 조수의 고기 ( 지비 ), 버섯 , 베리 와 꿀을 조합 한 것이었다. 또한 호밀 , 밀 , 보리 , 수수 등의 곡물은 빵 , 팬케이크 , 죽 , 크 바스 , 맥주 그리고 보토카 의 원료를 제공했다. 풍미가 풍부한 스프 나 스튜 는 제철 의 또는 저장 가능한 재료, 생선, 그리고 고기를 중심으로 한 것이다. 겨울이 길고 어렵 기 때문에 다양한 야채 피클 과 과일 의 잼 등 많은 저장 식품이 만들어진다. 러시아의 전통적인 오븐에 (난로 가 없었기 때문에) 조리법은 고기 , 빵 , 냄비에 뚜껑을 덮고 오븐에서 가열 한 조림 요리 등 오븐을 사용한 구이 가 주이며, 이 온전한 토착 요리가 20 세기 에 이르러서도 또한 러시아인 의 대부분의 주식으로 계속했다.

19 세기 중반 러시아는 식용 해바라기 생산의 선진국이 되었다. 또한 이 경위 러시아에서는 소련 시절부터 해바라기를 국화로 하고 있다. 또한 같은 이유에서 가톨릭과 개신교에서 기피하는 오징어 나 문어 에 저항 없이 해안에서 안주로 규정되어있다.

세기에 걸친 러시아 영토 확장에 의한 영향력과 지배력의 확대는 보다 정교한 요리와 요리 기술을 러시아로 가져왔다. 훈제 고기와 생선, 파이 요리, 샐러드 와 녹색 야채 , 초콜릿 , 아이스크림 , 와인 그리고 증류주 가 외국에서 수입 된 것은 이 시대를 통해서였다. 적어도 도시 귀족 과 지방의 신사 계급에게 이러한 상황은 전통적인 러시아 요리와 이러한 새로운 재료와 창조적 인 통합을 향해 문을 열었다. 결과적으로 매우 다양한 조리 기술과 요리 및 이들의 조합이 만들어졌다.

오늘날 카레무는 이른바 '요리사'의 선구적 인물로 알려져 있다.) 프랑스 , 오스트리아 , 독일 출신의 요리사를 집으로 불러 들였다. 이러한 경향이 뚜렷한 나라는 프랑스 요리에 영향을 받은 러시아 요리사에 의해 개발 되었으며, 그리고 고도로 섬세하면서도 퇴폐적 인 레퍼토리에서이다. 이처럼 전통적인 러시아 요리로 간주되는 것들 사이에는 18 세기부터 19 세기 의 프랑스계 러시아 요리에서 유래하는 것이 많다. 예를 들어 비프 스트로가 노프 와 키예프 풍 코토레타도 가 그런 요리이다.

또한 당시의 프랑스 요리 는 많은 종류의 요리를 한 번에 제공하는 스타일이었던 것에 비해 러시아는 한랭지이었기 때문에 요리가 식지 않도록 순차적으로 접시를 제공하는 스타일이 발달했다. 이것이 프랑스에서 역수입되어 현재의 코스 요리의 형식이 성립 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자

2013년까지 관광비자는 전문여행사를 통해 받은 초청장을 한러대사관에 맡겨 제공받을 수 있었다. 이것 때문에 러시아 여행은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금전적 출혈이 너무 큰 부담이 있었다. 2014년부로 한러 양국간에 비자면제협정이 발표되면서관광에 한해서는 최대 90일까지 무비자로 러시아 체류가 가능해졌다. 법과 현실은 다르겠지 생각했으나 무비자 발효되던 2014년 1월 1일 상뜨에 지인들이국경을 다녀오면서 무비자 체류에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알고 안심했다. 90일 체류가 가능하나 60일까지 연속체류가 가능하고30일이 연장되려면 국경에 다녀와야 하는 조금은 불편한 시스템으로 돌아간다. 물론, 러시아 장기체류자가 아니고서는 해당되지 않는 말이다.

공항

러시아에는 모스크바·블라디보스토크\·하바로프스크 등에 국제공항이 있는데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대한항공이 모스크바와 블라디보스토크로, 아시아나항공이 하바로프스크와 사할린으로 가는 직항편을 운항하고 있다. 국내 항공이 아니더라도 아에로플로트 항공이나 블라디보스토크항공의 직항편을 이용할 수도 있다.

출. 입국절차

1) 입국절차 (입국심사-수화물 찾기-세관심사)
입국심사 : 여권을 제시(여권에 붙어 있는 2단 접지 중 1장을 절취. 남은 접지는 출국 시 절취)
수화물 찾기 : 보관소에서는 손수레 사용하며 유료(1대당 $2 정도)
세관검사 : 기내 또는 공항에 도착 후 작성한 세관신고서와 여권을 관계자에게 제출해 한다. 또한 입국신 고서는 본인이 보관 후 출국 시 반드시 세관직원에게 제출해야 한다. 개인소지품 중 신변용품 이나 고가가 아닌 적당량의 선물, 상업용 카달로그를 포함한 인쇄물은 무관세, 카메라2대, 비디오카메라 1대는 가능, 담배 무관세, 필름은 수량 제한 없음. (도착 후 수속시간이 약 1시간 정도 소요됨) 입국심사 후 수화물을 찾고 세관검사대에서 입국신고서와 여권을 함께 제출하면 모든 절차는 완료.
※ 세관신고서 작성 시 유의사항 : 소지한 US$와 한화(원)를 모두 정확히 표기해야한다. 정확하지 않을 경우 에는 몰수를 당할 수도 있다.
※ 세관신고서 검사 후 유의사항 : 세관원에게 제출한 세관신고서에 반드시 사인을 받아 돌려 받은 후 귀국때까지 잘 보관해야 한다.
※ 입국절차가 끝난 후 본인이 꼭 소지하고 있어야 하는 것은 여권과 세관신고서입니다.

2) 출국절차 (세관검사-탑승수속-출국심사)
세관검사 : 여권 및 입국시 신고한 세관신고서와 새로 작성한 세관신고서 1부를 출국시 세관신고서를 제시. 출국시의 외화 소지액이 입국시의 신고액 보다 많으면 몰수됨.
출국심사 : 여권 제시

한국으로 전화 거는 방법

1) 보통 전화를 이용하는 방법:8 - 1082 - (0을 뺀 지역번호) - (집 전화번호)
2) 수신자 부담(콜렉트콜) : 8 - 10 - 800 - 130 - 1082 - (안내원에 따라 번호를 말하면 됩니다.)
3) 공중전화 이용방법 : 먼저 수화기를 들고 전화카드를 넣기 → 전화번호를 누름 → 상대방이 응답을 하면 '통 화' 모양의 단추를 누르고 통화를 함('통화' 단추를 누르지 않으면 전화 연결이 안됨)

여행 시 주의사항

91년 6월 구 소련의 붕괴이후 러시아는 큰 동요를 겪으면서 지금까지도 정리되지 않은 혼란들이 있다. 그 영향으로 아직까지 러시아를 찾는 여러 여행객들의 불편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아직까지 간혹 적용되는 외국인 요금과 현지인 요금의 차이는 현저하고 외국인들의 호주머니를 노리는 거리의 불량배 역시 허다하다. 밤늦게까지 켜져 있는 네온싸인이 무색할 정도로 늦은 밤시간의 위험은 여러 곳에서 도사리고 있다.

여행할때 경찰의 검문 역시 자주 경험해 보수도 있다. 러시아 경찰이 마피아라는 소리가 공공연하게 들릴 정도로 경찰들의 횡포 또한 유명할 정도이다. 그러기에 항상 전대를 착용하여 돈과 여권과 항공권은 항상 몸에 소지하고 다녀야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물건을 잃어 버렸을 경우에는 본인의 책임이 우선 임이다. 경찰들의 검문이 있을 때는 거주지 등록한 종이와 여권을 제시하여야 하며 혹시 트집을 잡는 경찰들에게는 같이 따지고 싸우게 될 경우에는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다.

항공권 재확인

해외 여행 시 항공권 재확인은 필수 사항이다. 왕복 항공권을 구입한 경우에는 현지에서 출국 3일전에는 반드시 재확인을 하여 좌석을 확인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좌석이 없어서 못 돌아올 경우가 발생 될 수도 있다. 단 성수기 때는 1∼2달 전부터 재 예약 확인을 해야 좌석 확보가 된다.

대중교통

비행기-러시아의 주요 도시를 경유하는 항공편이 발달되어 있다. 자신이 가려는 목적지의 항공편이 있는지, 다음 항공편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자세히 알아보고 타야 한다.
버스-도시 간을 연결하는 버스망이 비교적 잘 발달되어 있다. 티켓은 거리 가판대에서 사거나 운전사에게 직접 살 수도 있다.
기차-러시아 철도의 총길이는 14만 Km에 이르는 세계 최대이다. 열차는 3개의 클래스와 3등급의 좌석차로 나뉘어 있고 스콜라스누이(특급), 스코루이(급행), 파사자르스키(여객열차) 등 3개로 구분된다.
택시-호텔이나 역, 공항 같은 곳에서 탈 수 있다. 거리에서는 빈 차를 찾기 힘들다. 운전사 옆에 푸른색 램프가 켜져 있으면 빈 차이다.
220V, 50Hz. 유럽 표준의 2핀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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